정동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은하수 '책다방'에서 ④ 정동길 '산다미아노' 책 읽고 사색하기 좋은 카페를 찾아 떠나는 북카페 탐방 네 번째. 정동길 경향신문사 근처에 있는 산다미아노. 사실 큰 기대를 하고 갔지만 그다지 큰 매력은 느끼지 못한 곳이다. 수도원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지만, 독서 여건은 좋지 못하다. 조명도 어둡고 의자도 불편한 편이다. 수도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대화하다 나오면 좋을 듯^^; 더보기 이전 1 다음